12/2 일상

1. 일전에 주문했던 야상은 사이즈 미스로 엄마에게 넘기고, 결국 카이아크만 레플리카를 주문했다. 25일에 산타할아버지가 갖다주실 듯...

2. 오늘 비버 만났다. 매운갈비찜 진짜 맛있었다. 오랜만에 간 아딸도 진짜 맛있었다. 옛날엔 짬뽕과 신라면도 못먹던 꼬꼬마였는데 렙업중. 또 먹고싶어...

3. 프로요 순정으로 한동안 쓰다가 다시 롬업했다. 커스텀이 이-뻐.

겨울옷

샀다. 카이아크만 레플리카 살려고 했었는데 적어도 한 달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다. 물론 당장 입어야 할 일이 꼭 있는건 아니지만 한 달이나 기다리고 싶진 않으니까 T_T 그치만 너무 너무 너무 예뻐서 포기할 때에는 좀 슬펐다. 09년부터 마이 프레셔스였는데...
대신 HUM에서 굉장히 따뜻해 보이는 완벽한 겨울용 야상을 주문했다. 개파카처럼 옷 속에 풍덩 빠진 느낌으로다가 100 사이즈로. 얘는 늦어도 3일 안에는 온다. 입고 갈 곳은 없지만 꼬까옷을 사니까 좋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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